신이와 밀러 둘과 노는동안 왜이렇게 행복한건지~~~신이한번 쓰다듬었다가 밀러 쓰다듬었다가 다시 신이 쓰다듬....................하기엔 옆에서 밀러 눈빛이..뜨거워...
그 손을 거두고 다시 밀러 종아리 한번 스윽......쿠쿠쿠쿠~~~~//////////// 아 잔근육 넘 좋아////이러면서...ㅋㅋㅋ
신이는 밴드부 연습실로~ 밀러는 수영 연습하러 수영장으로~가기 위해 버스정류장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둘^^ ............이라고 최면중.ㅎㅎ
얘네 나이 17살^^
가장 추억이 많았고 가장 좋았고..행복했던 때가 17살이어서인지..열일곱에 대한 그리움을 인형을 통해 대리만족중이다. 그래서 이들 나이도 열일곱~
하는 1살 적은 열여섯~ 하는 얼굴이 넘 어린티가 팍팍나서 역시 중학생이 어울려~
초기 설정은 열여덟 열일곱이었는데..위와 같은 이유로 마음속에서 바뀌어버렸다 .
어차피 나혼자 하는 설정놀이니 이런들 저런들~상관없지만서도~
방학중이라 염색한 신이^^
붉은 머리도 잘어울리어~~~~귀여워~~~~~///// ------------->이건 밀러 마음? ㅋㅋㅋ 밀러마음이 곧 내 마음 ////////ㅅ//////////
만나자마자 이야기를 늘어놓는~~ㅎㅎ
성격도 많이 다르고 취향도 많이 다르지만 어딘가 잘 통해서 단짝인 둘~
저 둘 사이에 내가 끼어들 틈이 없구나~~ 아~~이 소외감~ㅋㅋ 그래도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구나//// 파파라치가 되고파요 ㅋ
신이는 무슨 얘기를 밀러에게 늘어놓는 걸까? 하핫- 즐거운 상상+망상 ing~~~
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야기 나누는 중에도 중간중간 신이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밀러의 저 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/////ㅠㅠㅠㅠㅠㅠㅠ어쩔스까나~~
둘은 커플이 아닌 친구사이~
신이는 밀러를 친구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음........그러므로.........불쌍한 밀러ㅠㅠ 아마 평생 그 마음 드러내지 못하겠지ㅠㅠㅠㅠ
이 마성의 남자야 ㅋㅋ
이 나쁜 남자야 ㅎㅎ(오글오글오글///)
밀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너땜에 심장이 약해졌어ㅠㅠㅠㅠㅠ후후~
나의 착각이겠지만..신이 바라볼때의 표정이 참 반짝반짝한듯~~~~~//////
그렇게 두 남자는 버스 올때까지 수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. ㅎㅎㅎ
아래부턴 자전거가 눈에 보이길래 또 끌어와 한컷~후후~
써틴바디였을땐 얼추 잘 맞았던 자전거가...이젠 아동용 자전거가 되어버렸고ㅠㅠ
자전거 의자에 앉히니 정말....삼촌이 조카 자전거 뺏어탄 모습이어서 눈물이..ㅎㅎ 좀더 큰 사이즈의 자전거가 필요해요~~~~...라고 또 소심하게 외쳐보고~
아...종아리 근육 좋구나~(뜬금없이 ㅎㅎ)
밀러는 수영선수라는 설정이라 그런가..트레이닝복이 참 잘어울리는 듯하다~////
신이도 스윽- 데려와 옆에 세워놓아 보고~아잉///좋아라////ㅅ///// 다음엔 하도 같이 찍어봐야지~
밖에 나가서 찍으려면 정말..................... 인형둘에 자전거에 기타케이스에 가방에......헐........생각만해도 현기증이 ㅋㅋ배경지 참 좋은듯^^